2024년 9월 참가할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일기28 이다.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은 미국 연방 행정 규칙으로 지정된 교육 문화 상호 교류법을 통해 한국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는 교육 메니지먼트다.
즉, 유학이 아닌 문화교류가 목적인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학생들에게 홍보 및 전파하고 있다.
학생들의 관리부터 학교, 생활에 대한 이해와 가이드 등 다양한 내용들을 학생들에게 제공하고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ENB교육뉴스방송이 언론사답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ENB edu(비영리 장학재단)과 함께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나가고 있다.
ENB교육뉴스방송의 신문사 등록증 설립목적에 있듯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재단의 한국지사로써 교육과 교육뉴스 제공"으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을 대변해서 한국대표방송 답게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 취지 홍보 및 전파, 미국 교육 정보들을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 육성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자 모든 학생들이 딱 6개월 또는 1년이라는 기회만 주어지는 미국 국무부 초청 프로그램이다.
미국에서 공부하고 싶은 학생들이 있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안전성과 정확한 정보, 지속적인 관리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들의 꿈을 펼치길 바란다.
단, 아무나 갈 수는 없으며 기준에 적합한 학생들에게만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도움을 줄 것을 약속한다.
또한, 성적과 인성을 확인하여 학생들을 선발하게 되며 미국에 갈 수 있는 공립교환학생 인원수가 한정되어 있다. 대한민국에서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에게 보낼 수 있는 인원수가 30명 이상인 곳은 ENB교육뉴스방송 밖에 없다.
그리고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최상으로 보호해야 미국 국무부 산하 교환학생 관리 감독기구로부터 감사 평가를 우수하게 받는다.
정확한 미국의 교육 정보들과 진로를 위해 학생들의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이 최선을 다해 정확한 정보들을 제공할 것이다.
교육문화 상호 교류법에 근거하며 미 연방행정규칙(22 CFR(Code of Federal Regulation) Title 22 Chapter 1 Part 62)에 의해 진행되기 때문에 ENB교육뉴스방송은 더 당당하게 진행하고 있다.
따라서 정확한 문화교류 취지를 위해 ENB교육뉴스방송은 계속해서 대대적인 홍보와 전파, 참가학생 모집 등을 진행할 것이다.
* 2024년 9월 참가할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일기28.
2024년 9월 27일
오늘은 학교 끝나고 nanon이랑 great랑 Phuri 랑 같이 테니스를 치러 가기로 했다 났는지 근처에 있는 공원에 가서 놀기로 했다. 같이 학교 끝나고 만나서 테니스 장에 잠깐 들렸는데 어떤 분들을 만났는데 그분들이 우리에게 왕관을 잠깐 빌려 주시며 써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써 봤다. 그리고 난 농이랑 같이 사진도 찍었다. 재밌었다. 그리고 가면서 K-Pop 노래를 들었는데 노래를 불르면 춤추면서 같다. 난 놈이랑 같이 나는도 K-Pop을 많이 알아서 같이 노래 들을 때 정말 재밌다. 그리고 그리고 테니스장에 나가서 공원으로 출발했다. 가는 동안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각자 좋아하는 노래가 뭔지 알고 공원에 있는 테니스장에 도착하니 코트가 작았다 미니 테니스를 하기로 했다. 테니스를 치는데 내가 못치기도하고 다른 아이들도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라서 계속 공을 지우러 다니기만 했다. 그래도 재밌었다 실력이 늘르러 간건데 실력이 늘었는지는 잘 모르겠다.테니스를 치고 놀이터에 갔다 처음에는 그네를 타면서 놀았고 동영상도 찍었다. 그리고 미끄럼 듯 하면서 놀고 놀이터에 낙서가 있어서 우리도 우정 포에버 하며 낙서를 했다. 할 수 있는 공간을 다한 거다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하고 미끄럼틀 하고 그네는 서로 밀어 주면서 재밌게 놀았다. 그리고 걸어서 나는 naon집으로 가고 프리는 일주일 동안 great 집에서 머물러야 돼서그레이트 집으로 갔다 Nanon는 집으로 가서 저번에 만든 푸딩을 먹었는데 맛있었으면 이게 식감이 만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내 집에 햄스터가 있어서 햄스터를 손으로 잡았는데 햄스터가 내 손에 세번이나 똥을 쌌다 정말 참 그렇지만 그래도 귀여우니까 괜찮았다.nanon이 나에게 일본 양갱을주었다. 내가 저번에 nanon에게 양갱을 주었기 때문이다. 아까워서 먹지를 못 하겠다. 그리고 nanon의 어머니가 밥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메뉴는 또띠아에다가 치킨 구운거 돼지 구운거 소 구운거 있었는데 돼지를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었다 더 먹고 싶었다. 더 사실 여기는 돼지가 비싸다고 해서 먹자고 할 수가 없었다.밥을 다 먹고 나니 엄마가 딱 데려 오셨다 레인도 같이 나가 보니 차 타 보니 언니도 있었고 캐므런도 있었다.오늘은 정말 택배를 받았어야 됐는데 못 받았다. 다 같이모우를 보러 갔다 근데 물을 씻친다고해서 다 같이 따라 갔는데 나랑 레이는 보고 있었고 엄마는 목줄를 잡고언니는 씻기고 캐므런은 모르 잡고 있었다. 씻기는 거 끝나고 뭐가 걷는데 그 뒤로 똥이 줄줄 줄줄 나고 오줌 줄줄 쌌다 난 동물 좋아하지만 드러웠다.그렇게다 물을 말리고 옷도 입혀서 철장에 넣어줬다.씻기 때 기차가 지나갔는데 캐므런이 기차가 지나간다고 나한테 알려줬다. 왜냐하면 내가 저번에 기차 지나갈 때 좋아 했기 때문이다 그걸 기억해 준 거라 알고.캐므런이 너무 고마웠다. 너무 착하다. 배려도 많이 해주고 애기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나를 챙겨 주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고마웠다. 항상.장난쳐 주는 레인도 고맙다. 기분이 좋았다. 날씨도 선선하고. 다같이 그렇게 왁자지껄 하니 기분 좋다. 집에 가서 너무 피곤해 기절해 버렸다.
ENB교육뉴스방송은 2000년 10월 ~ 현재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학생들을 위한 교육 메니지먼트로 안전하고 정확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더 많은 정보들은 ENB교육뉴스방송을 통해 확인하길 바란다.
따라서 미국 국무부 초청 미국 공립학교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희망한다면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의 한국대표방송 ENB교육뉴스방송에 문의하길 바란다.
*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 메니지먼트로 한국의 학생들을 위해 ENB교육뉴스방송은 노력할 것이며, 미국 국무부 산하 비영리 교육기관들의 한국대표방송 답게 최선을 다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나갈 것이다.
문의 : mickeybae@enbnews.org로 질문을 남긴다면 연락을 확인 후 답변을 하겠습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국제통신원 신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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